
브랜드
조각과 기와의 융합
기타가와 도깨비 기와
- 에도시대 말기(1860년 경)
- 에치젠 기와
- 6대째 장인: 기타가와 준이치

역사
에도막부에 납품하던 조각 집단으로부터 배우다
에도막부 어용들의 조각 집단(신슈 다치카와류)에 기타가와의 초대 장인이 제자가 된 것으로 우리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초대 장인은 조각가에게 기술을 배우고, 도깨비 기와에 그 기교를 도입해 갔습니다.
그 결과 조각과 기와지붕이 융합된 기존의 기와와는 다른 새로운 유파를 확립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업계가 기계에 의한 대량 생산으로 장인의 수도 줄었으며 현재는 저희가 현존하는 최고의 수제 유파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중책을 짊어지는 일이기도 하지만, 기타가와 도깨비 기와는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을 계속 만들 것입니다.

특징
어려서부터 흙을 가까이하다
떠오르는 음영과 입체감, 생동감, 그것들을 가장 빛나게 하는 구도, 그리고 백가지 이상의 모티브에 도전해 온 경험에 의한 발상력.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이 모든 것이 담겨 있는 것이 우리 제품의 강점입니다.
다치카와류 도깨비 기와 6대째 도깨비 기와 장인인 저, 기타가와 준이치는 철이 들 무렵에는 점토를 장난감으로 삼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항상 흙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 흙은 도깨비 기와의 원료였는데, 할아버지도 어머니도 제가 흙을 가지고 노는 것을 나무라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흙 만지기를 좋아해야 하는 기와 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을 마음껏 늘릴 수 있었습니다.
내가 기와 장인이 된 것은 이미 숙명이었던 것입니다.
스승님들의 지도 아래, 틀을 사용하지 않는 본격파의 기술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장인의 길에 빠른 길은 없고, 지금도 수행자의 마음으로 도깨비 기와를 만들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도깨비 기와의 미래를 바꾸다
고객님께서 거주하시는 곳에는 이미 다양한 경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계산된 경치가 질린 적이 없었나요?
그럴 때 기와를 인테리어하면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식상한 광경을 기와의 전통공예로 바꿔보지 않겠습니까?
수상 경력
2017 LEXUS NEW TAKUMI PROJECT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