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내가 일본 전통 그릇에서 잉태한 아리타 웨어
폴린 델리투어
특징적인
프랑스 디자이너인 폴린 델투어는 제조 기술에서 아리타에 이르기까지 큰 영감을 얻었다.
전통적인 일본의 음용기들이 디자인 모티프로 보유하고 있는 세라믹 피트를 이용하여, 델투어는 인상을 남기지 않을 뚜렷한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위해 아시아와 유럽 전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판과 컵의 타이포론을 배웠을 뿐만 아니라 형태, 비율, 부피, 처리 방식 측면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전통적인 일본 도자기에서 짙은 청색, 벽돌, 그리고 청자의 색을 정기적으로 발견한 글레이즈 컬러를 만들어 내는 새로운 접근법을 사용했다.
프로파일
폴린 델투어는 프랑스 파리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올리비에 세레스 (ENSAAMA) 의 올리비에 (ENSAAMA) 와 산업 디자인을 연구한 바 있으며, 에코스 데코르테레 (ENSAD) 에 있는 산업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다.
이후 델투어는 뮌헨에 위치한 콘스탄틴 그릭 인더스트리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이너 겸 프로젝트 리더로 일하며 자신만의 연습을 시작했다. 델투어는 무지, 컵, 가방 등의 사무용품을 제작해 푸이포캣의 세련된 액세서리와 세련된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픽 라인과 형식적인 모양은 디투어의 업무 특성이 빈번하지만, 내재적인 놀이가 또한 식별될 수 있다.
그녀의 고객 중에는 알레시 (Alessi), 푸이포캣 (Puiforcat), 디스시플라인 (Discipline), 디자인 (Designerbox), 일본의 크리에이티브 (Japan Creative), 무지 (Muji), 라시네 (LaCie), 렉시 (Lexon) 등이 있다.
또한, 델투어는 발메인, 바콜트, 아텔리어스와 같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인테리어 아키텍처 프로젝트에도 자주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