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세계 각지 16명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2016/
- 2016년 창업
- 아리타야키
특징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과 협업
'2016/'은 아리타야키의 역사와 기술을 계승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4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장인의 기술과 해외에서 활약하는 디자이너들의 감성을 접목하여 현대적인 그릇 시리즈를 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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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시로 시게키
일본을 상징하는 색상인 '빨강'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입니다. 디자인은 기능성을 추구하면서, 서양과 동양의 식탁에 조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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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커피를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다공질 자기 드립 커피 세트.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열성 도자기 주전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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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린 데르투아
일본의 전통적인 움푹한 그릇을 테마로 유약을 사용하면서도 참신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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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알로손
사용자의 영감에 따라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기하학적인 용기와 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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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하라 데루히로
심플하며 차분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균등하지 않은 유약의 멋을 살린 도전적인 콜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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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위키 소머즈
자기에 그려진 스프레이 그라데이션이 아름다우며 참신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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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멘데르츠마
16세기 네덜란드의 상인들이 리넨소재를 일본 번주에 헌상하고 일본 도자기를 받았던 역사를 테마로 한 콜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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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키아 디츠
일본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늬인 비늘에서 발상을 얻은 반지와 팔찌입니다. 자기로 만든 신개념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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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하스
아시아와 유럽의 테이블 셋팅을 연구하여 어느쪽에도 쉽게 어울리는 제품을 제작합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기에서 탈피한 신감각 콜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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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란스마이어
흙에 만지는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컬렉션. 톱에서 발상을 얻은 손잡이가 특징적이고 잡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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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티 반 노트
제작 시에 나오는 남은 재료로 아리타 특유의 7색 제품과 새로운 형태의 도기제품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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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카프토
'후키즈케'라는 에어 브러시로 색을 입히는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상의 그라데이션을 완성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컬렉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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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프
어른도 아이도, 아시아에서도 유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