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아리타야키' 모던 디자인 총 550종류 온라인 판매

393 제품

전시 1 - 48 ~의 393 제품

브랜드

세계 각지 16명의 디자이너들이 한자리에

2016/

2016년 창업
아리타야키

특징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들과 협업

'2016/'은 아리타야키의 역사와 기술을 계승하는 글로벌 브랜드입니다. 4세기 동안 이어져 온 장인의 기술과 해외에서 활약하는 디자이너들의 감성을 접목하여 현대적인 그릇 시리즈를 개발하였습니다.

후지시로 시게키

일본을 상징하는 색상인 '빨강'을 중심으로 한 컬렉션입니다. 디자인은 기능성을 추구하면서, 서양과 동양의 식탁에 조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빅게임

커피를 더욱 부드럽게 해주는 다공질 자기 드립 커피 세트. 직화, 오븐, 전자레인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열성 도자기 주전자도 있습니다.
잉게야드 로만

겹쳐 올리면 차를 오래 따뜻하게 마실 수 있고 보관도 편리한 다기능 다기입니다.
스테판디츠

일상적인 식기에 편의성을 추구.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폴린 데르투아

일본의 전통적인 움푹한 그릇을 테마로 유약을 사용하면서도 참신한 인상을 줍니다.
토마스 알로손

사용자의 영감에 따라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기하학적인 용기와 그릇입니다.
야나기하라 데루히로

심플하며 차분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균등하지 않은 유약의 멋을 살린 도전적인 콜렉션입니다.
스튜디오 위키 소머즈

자기에 그려진 스프레이 그라데이션이 아름다우며 참신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특징입니다.
크리스챤 멘데르츠마

16세기 네덜란드의 상인들이 리넨소재를 일본 번주에 헌상하고 일본 도자기를 받았던 역사를 테마로 한 콜렉션입니다.
사스키아 디츠

일본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무늬인 비늘에서 발상을 얻은 반지와 팔찌입니다. 자기로 만든 신개념 컬렉션입니다.
크리스챤 하스

아시아와 유럽의 테이블 셋팅을 연구하여 어느쪽에도 쉽게 어울리는 제품을 제작합니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기에서 탈피한 신감각 콜렉션입니다.
레옹 란스마이어

흙에 만지는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컬렉션. 톱에서 발상을 얻은 손잡이가 특징적이고 잡기 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커스티 반 노트

제작 시에 나오는 남은 재료로 아리타 특유의 7색 제품과 새로운 형태의 도기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쿤 카프토

'후키즈케'라는 에어 브러시로 색을 입히는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색상의 그라데이션을 완성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표정을 바꾸는 컬렉션입니다.
타프

어른도 아이도, 아시아에서도 유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하고 실용적인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