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자연 유약의 일인자
다이니치
- 1980년 창업
- 교야키 · 기요미즈야키
- 장인 다케무라 시게오
역사
30년 이상 직접 만든 유약으로 도자기를 제작
1953년 교토 야마시나쿠에서 태어나 교토부 지정 무형 문화재 보유자 기무라 모리노부 씨 아래서 수행을 쌓아 도자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30년 이상 스스로 만든 유약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성
자연의 재와 불로 만든 색상의 탄생
삼나무, 포도, 해바라기 등 자연 식물을 재로 만들어 유약을 만듭니다.
재는 한꺼번에 많이 얻을 수 없습니다. 많은 식물과 나뭇가지를 모아도 그것에서 나오는 것은 극소수입니다.
이를 물에 녹여 여러 번 불순물을 제거하고 오랜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유약이 완성됩니다.
고객 여러분께
도예에 대한 끝이 없는 탐구심
정성 들여 만들어낸 작품은 하나하나 표정이 다릅니다. 도예에 대한 순수한 탐구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