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보는 것만으로 마음이 따스해지는 유리
SUN GLASS STUDIO KYOTO
- 2010년
- 후키유리(불어서 제작하는 전통 기법)
- 이토 다이조
역사
15년의 수행 후 교토에서 독립
저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1994년부터 홋카이도 오타루에서 유리를 배워 2007년에는 미츠비시 UFJ 증권의 TV광고에서도 사용된 와인글라스를 제작했습니다.
15년간의 수행 기간을 거친 후 '한 사람이라도 많은 분이 유리의 매력을 느꼈으면 좋겠다', '생활을 풍부하게 해 주는 유리를 계속 제작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교토에서 2010년 'SUN GLASS STUDIO KYOTO'를 설립했습니다.
현재는 전국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서 개인전을 실시, 파리·디자인 위크에 출전하는 등, 유리의 매력을 전할 수 있도록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징
부드러운 외형에서 느껴지는 온화함과 행복
계절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사용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일상에 친숙해지기 쉬운 작품' 염두하여 작품을 제작합니다.
또, 아름다운 일본의 풍경을 테마로, 교토만의 섬세함과 온화함을 조화시키면서 금박·은박을 사용해 일본다운 미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작품들을 통해서 후키유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형태, 온기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손에 익을수록 애착이 더해지고 당신의 생활을 부드럽게 감싸 줄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께
세상에 하나뿐인 수제 제품의 매력을 전하고 싶다
저의 작품을 통해 여러분이 하나하나 사람의 손으로 만든 수제품의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것이 없는 유일한 제품이 수제품만의 가치입니다.
그러한 수제품의 매력을 여러분의 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면서 느끼시길 바랍니다.
수상 경력
1999 아사히 현대 크래프트 입선
2000 비아마그란카이3 가작
2006 비아마그란카이6 우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