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후쿠이 7명의 공예인이 펼쳐가는 새로운 공예
다쿠미치
- 2011년
- 산지 프로듀서
- 구마모토 유마
역사
사바에(鯖江)에서 장인들과의 만나다
일본 제일의 안경 생산지인 사바에에서 안경 재료 상사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전국의 공예품 리디자인 등을 하고 있는 세멘토 프로듀스 디자인과 안경 재료와 가공 기술을 응용한 '사바에 미미가키'를 공동 개발하여 5년 만에 누계 40,000개를 판매, GOOD DESIGN상을 수상하는 등 큰 호응과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 후, 후쿠이에 공식 지정된 7명의 젊은 장인을 모아 '후쿠이 7명의 공예 사무라이'를 결성, 전통 공예의 기술을 살린 상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활동이 각종 미디어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특징
에치젠 칠기와 사모머그의 콜라보
이번에 개발한 아이템은 HMV 재팬 시부야점의 바이어였던 이색 경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에치젠 칠기 장인 '츠치다 나오토'씨와 'thermo mug(서모머그)'를 콜라보레이션한 칠기 아이템입니다.
칠기를 들고 다닌다는 컨셉으로 텀블러, 명함집 등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칠기를 제품을 항상 가까이에서 접하고 질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만들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제조를 통해서 지역에 공헌
전통 공예와 지역 산업을 지키기 위한 시대에 맞는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를 지속해 갑니다.
그럼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고 굿 디자인 어워드 등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일본의 전통 공예는 연구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새로운 공예에 도전하는 7명의 사무라이와 함께 앞으로도 후쿠이 지역의 제조 산업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수상경력
2013년 굿디자인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