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장인이 만들어내는 유리 공예품
도미기리코
- 1948년
- 에도기리코
- 미술 디렉션: 오카나미 안나, 디자인: 오카나미 안나, 하라 이자요이
역사
70여년간 쌓아온 유리 가공 노하우
1948년에 도쿄도 고토구 오시마에서 '도미기리코 주식회사'를 설립, 창업 이래 유리제품의 수출, 수입, 오리지널 제품을 기획, 개발해 왔습니다.
종전 후, 창업자가 야학에 다니며 영어를 익혀 해외와의 무역을 시작한 것이 시작입니다. 창업 당시는 유리 향수병을 인도, 미국에 판매했습니다.
당시 수출품은 미국의 고급 주얼리 숍과 유명 백화점과의 제휴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후, 판매처를 일본 국내로 전환해 유리 가공의 노하우를 살린 상품을 개발, 고급 잡화점이나 백화점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특징
100년 역사의 유리공방과의 콜라보 'Tomi CRAFT'
이번에 100년 역사의 에도기리코 공방 '이와사와 유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핸드메이드 브랜드 'Tomi CRAFT(토미 크래프트)'를 판매 개시했습니다.
에도시대의 '우키요'를 현대식으로 재현한 장인의 수제 유리입니다. 국산을 고집한 브랜드 'Tomi CRAFT'는 꽃놀이, 불꽃놀이, 여름 축제 등 일본의 화려한 이벤트를 테마로 제작하였으며 식탁을 선명하고 감각적으로 연출해 줍니다.
고객 여러분께
핸드메이드의 특징
도쿄도 지정 전통 공예품 '에도기리코'의 유리 제품은 전통 공예사 감수 아래, 에도시대의 제법에 따라 하나하나 손수 만들고 있습니다.
기계로 대량 생산된 제품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핸드메이드 제품만의 특징과 가치, 깊이를 꼭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