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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기요미즈야키의 기술 혁신
도안(陶葊)
- 1922년 창업
- 기요미즈야키 · 교야키
- 4대점주 도부치 요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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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4대로 이어진 도안의 역사
현재의 주인은 4대째입니다. 도안의 작품을 특징짓는 화려한 색상은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된 유약에 의한 것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기술로 일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 화초를 메인으로 한 풍부한 디자인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최근에는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장식품 등도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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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독자적인 고화도 유약 기술
도자기의 무늬와 색상은 유약을 바르고 한번 구운 후에 채색을 하여 800℃의 저온에서 한 번 더 굽는 방법이 일반적입니다.
도안(陶葊)에서는 30여년 전부터 굽기 전에 채색을 한 후, 그 위에서 유약을 발라 1200℃이상의 고온에서 도자기를 굽습니다.
원래 고온으로 구울 경우, 다양한 색을 내기 어렵다고 하나 고온에서도 선명하게 발색하는 안료와 유약의 조합을 연구, 개발하여 마치 유리 코팅을 한 것처럼 투명감 넘치는 색채 표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도안의 고화도 유약 기술은 최고의 기술력이라는 자부심의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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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여러분께
유약의 반짝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기요미즈야키·교야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꼭 한번 도안 제품만의 광채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